1. “여섯 단계의 분리”
“여섯 단계의 분리”는 프리제시 카린시(Frigyes Karinthy)의 단편 소설에서 처음 유사한 개념이 제시 된 후,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1967년에 하버드 대학 교수 스탠리 밀그램에 의해서 재발견되었습니다. 밀그램의 목표는 미국 내 임의의 두 사람 간의 “거리(distance)”를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무작위로 선택된 두 개인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그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지인이 필요한가 하는 것이 그의 실험을 유발시킨 질문입니다.
밀그램의 실험은 위치타와 오마하에 사는 주민들 중 무작위로 선정된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미국 사회의 사회적 연결에 관한 연구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 편지에는 연구의 목적에 대한 짧은 요약문이 실려있고, 목표 인물들 중 한 명에 관한 사진, 이름, 주소, 기타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목표 인물을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이 꾸러미(엽서와 모든 것들)를 우송하라.”는 지침도 전달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전체적으로는 총 160개 중에서 42개의 편지가 목표인물에게 성공적으로 도달했고, 그 중 어떤 것은 거의 12명의 중간 단계를 거친 것도 있었습니다. 밀그램은 성공적으로 도달된 연쇄의 케이스들로부터 편지가 전달되기 위해 필요한 중간 단계 사람의 수를 계산해봤는데, 중앙값은 5.5명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반올림해서 6이라는 숫자로 만들면 드디어 “여섯 단계의 분리(six degrees of separation)" 가 나오게 됩니다.
여섯 단계 분리 법칙은 놀랍게도, 우리 사회의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간을 연결하는 링크를 따라가면 쉽게 그 안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스탠리 밀그램은 우리들이 단지 연결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몇 단계 안 되는 매우 짧은 거리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2. 인맥검색?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밀그램의 연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좁은 세상에서 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인의 결혼식에 가서 생각지도 못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도 있고, 자주 가는 동네의 레스토랑에서 옛 직장 동료를 만나는 경험을 해 보셨나요? 의외의 만남 뒤에 ‘와 세상 참 좁다!’라는 생각을 해 보셨나요? 엔플러그에서는 나의 ‘좁은 세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나의 “여섯 단계의 분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3. 나의 좁은 세상 인맥검색!
인맥 만들기
나의 좁은 세상을 확인하고 지인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먼저 나의 인맥을 입력해야겠죠? 엔플러그에서 주소록 가져오기를 통하여 쉽고 빠르게 메신저와 아웃룩에 있는 내 지인의 정보들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메신저와 아웃룩에 있는 이메일 주소들을 입력한 뒤에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를 통해서 나의 좁은 세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맥 즐기기
나의 좁은 세상을 가져왔으니, 이제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요?
하나,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데 이 사람, 혹시 나와 연결 되어있지는 않을까요?
둘, 평소에 항상 같이 일하고 있는 내 동료 직원들 중 내 친구의 친구가 있지 않을까요?
셋, 핸드폰을 바꿔서 번호가 없는데 친한 듯 한 문자가!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기 민망 할 때 검색을 통해 나의 지인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넷, 이미 나와 친한 친구라도, 인맥검색을 통해 나와 친구의 사이에 있는 사람들을 재 발견 할 수 있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도,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 나 사이의 사람들을 확인 할 때도 엔플러그의 인맥검색은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좁은 세상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추신) 엔플러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질 수록, 세상은 보다 좁아질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하여 당신의 세상은 더 좁게, 인맥은 더 크게 만들어보세요~!
엔플러그의 향후 계획
이메일과 전화번호, 이름을 통한 지인 확인을 넘어 엔플러그가 제시하는 새로운 만남! 바로 TAG를 통한 만남입니다. 지인들 중에 요즘 나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지인의 지인은 어때요? TAG를 통해 내 지인들, 그리고 지인의 지인들 중에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항상 많은 컨텐츠를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 컨텐츠의 소유자와 나와의 관계성이 더해진다면 의미없던 컨텐츠도 다르게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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