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쇼셜네트워크 서비스 인기 |
| 엔플러그, 1개월 반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
|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
| 모바일 콘텐츠 기업 옴니텔과 이인프라네트웍스, 한글과컴퓨터, 씨디네트웍스가 뭉쳐 만든 모바일 쇼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엔플러그가 베타서비스 오픈 1개월 반만에 가입자가 1만1천명에 다다르고 있다. '엔플러그'는 벤처연합군 작품이라는 점과, 특히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 이인프라네트웍스 사장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 서비스는 핸드폰과 PC를 연결하면 각종 주소록을 연동해 지인들간에 정보 및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친구의 친구의 친구 같이 다중 지인관계를 통한 정보 공유와 검색을 뜻하는 6단계 분리 이론(Six Degree of Separation) 과 개인자원관리를 뜻하는 PRP(Personal Resource Planning) 를 결합한 서비스. 중국에서는 옴니텔 차이나를 통해, 일본에서는 스미토모를 주간사로 해서 내년초 최초의 글로벌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중국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중순 차이나모바일의 경영진이 옴니텔 본사를 방문, 관심을 보였다. 형용준 사장은 "지금까지 검색에는 정보 소유자와 유통자,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사이에 욕구(Needs)를 반영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엔플러그의 SNS 2.0 개념과 PRP를 통해 구축된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정보 및 콘텐츠 문맥을 검색으로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과 같이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를 공개하는 일도 염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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