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S(New Industry Leaders Summit) 란 일본의 신사업(IT 벤처) 을 대표하는 CEO들의 침목 및 사업 발표를 위한 Private Forum으로서 보통 이곳에 초대 받는 것만으로도 그 사업성이나 위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약 300명의 CEO들이 모이며 참가비만 기백만원에 달하는 포럼이다.
이번에 엔플러그 서비스에 대해 초대를 받아 옴니텔의 김형렬 대표, 김용훈 본부장과 지윤성 부장 그리고 싸이월드 창업자로 유명한 형용준 사장이 발표를 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포럼을 통해 일본에서의 엔플러그 서비스를 위한 파트너사를 만나게 되었다.
엔플러그는 2007년 말 일본과 중국의 이통사업자들과 공동 작업을 통하여 런칭 할 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한중일을 유선과 무선으로 동시에 묶는 6촌 SNS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런칭하게 되는 것이다.
엔플러그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이것은 어떤 서비스인지, SNS기반이고 웹2.0이고 하는 개념이 많이 나와있지만 정작 실제로 사용하려는 유저분들은 사이월드를 많이 떠올리셨을겁니다.
형용준사장님이 같이 주도하는 사업이니만큼, 싸이월드2라는 명칭으로까지 소개되었으니까요
일단, 간략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메신져를 하거나, 사내메일을 쓰거나, 포털의 메일링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무언가가 필요할때,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법한 내 친구를 통해, 또는 그런 지인, 동료를 알고있는 친구들을 통해 우리는 "이것 좀 줄 수 있을까? 좀 넘겨보지?" 라는 부탁을 하고 답변을 받게됩니다.
그럼 그 부탁을 받은 친구들은 자신의 직장동료를 통해서, 아니면 메신저나 전화번호상의 친구들에게 요청을 하게됩니다. 물론, 모든 요청을 해결해주는 친구를 가지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겠죠?!
하지만, 이러한 나와 친구들의 노력은 내가 아는 사람이기에 또는, 친구의 아는 사람이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신뢰"를 기반으로 하게됩니다.
이러한 인맥을 소셜네트워크안에서 디지털로 구체화한 것이 SNS2.0TM 이며 '친구'라는 1단계가 아닌 '친구의 아는사람'을 통해 최대 6단계(Six Degree of Separation)까지 진행시키는 SNS2.0TM 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파일형태)의 유통 및 검색을 지원하고, 개인의 디지털 디바이스에 유무선으로 접속하여 항상 개인의 정보를 이용,소통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로 개인자원 관리 PRP(Personal Resource Planning)를 지원합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어려운 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서비스의 철학이라면 거창할 수 있겠지만, 제가 조금더 쉬운 말로 풀어본다면 내 친구의 애인 친구의 친구의...이런식으로 우리는 얘기들을 자주하죠? 그럼,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구나 또는, 친구 정말 많다..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